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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총장 최종 후보자 3명 선출

기사승인 2019.01.30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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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이, 이은기, 조의연 후보

왼쪽부터 윤성이, 이은기, 조의연 후보자.

윤성이, 이은기, 조의연 교수가 제19대 동국대 총장 최종후보자로 이사회에 추천됐다.

동국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원명스님, 서울 봉은사 주지)는 1월 30일 오전 10시 본관 로터스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최종 총장후보자’ 3명을 선출해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성이 동국대 식품산업관리학과 교수, 이은기 서강대 법학전문학대학원 교수, 조의연 동국대 영문학과 교수(가나다 순) 등 3명을 총장 최종 후보자로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했다.

총추위는 이날 총장후보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했다. 3인의 최종 총장후보자 가운데 이은기 후보는 외부 인사 1인을 포함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득표수와 관계없이 포함됐다. 총추위는 후보별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윤성이 후보는 동국대 대학원장과 식품산업클러스터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이은기 후보는 숙명여대 법학부 겸임교수와 한국환경법학회장을 지냈다. 조의연 후보는 동국대 경영관리실장과 건학 100주년 사업본부장으로 활약했다.다. 윤성이, 이은기, 조의연 후보 모두 동국대를 졸업했다.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종립학교관리위원회 추천 4명, 이사장 추천 사회인사 대표 3명, 단과대학 교원 대표 12명, 직원 대표 4명, 동창회 대표 2명, 총학생회장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학교법인 동국대(이사장 자광스님)는 2월 8일 이사회를 열어 제19대 총장을 선출한다. 지난해 12월 18일 제19대 총장 선출 방식을 논의하기 위해 교수협의회, 직원노조, 총학생회, 법인사무처 등으로 4자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수 차례 회의를 열어 의견을 조율했다. 그 결과 기존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 방식으로 제19대 총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1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제19대 총장 후보(대상)자를 접수받았는데, 모두 11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자격심사 결과 10명이 총장후보 대상자로 결정됐다. 지난 1월22일에는 총추위원을 대상으로 정견 발표를 실시하고, 1월28일에는 동국인이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이전 총장 선출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제19대 동국대 총장 임기는 3월1일부터 2023년 2월28일까지 4년이다.

이성수 기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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