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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 작은 동전으로 아프리카에 온정 나눈다

기사승인 2019.01.30  1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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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이 탄자니아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 학생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더불어저금통’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엔 불자 기업 ‘애니락(AnyLock)’의 지원으로 다용도 비닐팩에 저금통을 동봉해 배포할 예정이다.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 보라가람농업大
지원 위한 ‘더불어저금통’ 캠페인 시작
다용도 비닐팩에 동봉돼 배포…‘눈길’

종단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청년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모금캠페인을 시작한다.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종단에서 지난해 2016년 건립한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후원금 모연을 위해 오는 2월1일부터 ‘더불어(魚)저금통’ 5만개를 전국 사찰을 비롯해 종립학교, 불교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 학생들이 사용할 수업기자재 보완과 수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더불어 저금통’ 모금 캠페인은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였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덕숭총림 수덕사의 목어형태를 본 따 저금통 모형을 만들었으며, 저금통을 100원으로 가득 채울 경우 7000원을 모을 수 있다. 지난해 모연 당시 2개월 만에 2000여 만원을 모금하는 등 교계 안팎으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아름다운동행은 올해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자들의 원력을 결집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연등회 기간(어울림마당 및 전통문화마당)과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행사 시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엔 불자 기업 ‘애니락(AnyLock)’의 지원으로 다용도 비닐팩에 저금통을 동봉한 상태로 배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동행이 탄자니아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 학생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더불어저금통’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엔 불자 기업 ‘애니락(AnyLock)’의 지원으로 다용도 비닐팩에 저금통을 동봉해 배포할 예정이다.

박찬정 아름다운동행 사무국장은 “오는 9월 보리가람 대학에서 57명의 첫 졸업생이 나오지만, 아직까지 교과서 책걸상 등 수업 기자재나 도서관 서적 인터넷 급식 등의 수업 환경이 열악한 환경”이라며 “탄자니아 청년들의 꿈을 위한 자비행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저금통 모금 캠페인에 동참을 희망하는 개인 및 사찰·단체는 아름다운동행 홈페이지(www.dreaminus.org)나 아름다운동행 사무국으로 전화(02-737-9595) 신청하면 된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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