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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기독교실만 있었는데…법당 개원 ‘눈길’

기사승인 2019.03.21  13: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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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울산대병원에서 열린 불교아미타실(종교실) 개원 컷팅식.

울산대병원에 불교아미타실 개원법회 봉행 

한국불교호스피스협회 울산지부는 울산대학교병원에 종교실을 개원하고 환자와 내원객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한국불교호시스피협회 울산지부(지부장 송봉관)는 지난 20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불교아미타실(종교실) 개원법회를 봉행했다. 이곳에는 기독교, 천주교 종교실만 있었는데, 이번 아미타실 개원으로 환자에 대한 불교적 지지와 환자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개원법회에는 정토마을 이사장 능행스님,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종선스님, 법륜사 성윤스님, 월봉사 성법스님, 백련사 천도스님, 법왕사 혜경스님, 정융기 울산대병원장을 비롯해 아미타실 자원봉사자, 백련사 합창단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송봉관 한국불교호스피스협회 울산지부장은 “울산지부는 올해로 10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대병원은 첫 봉사활동을 시작한 곳”이라며 “앞으로 환자분들이 종교적 지지를 받고, 봉사자에게는 위안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교아미타실 관리자 화정스님은 “환자와 보호자, 직원, 봉사자들에게 힘을 주고 좀 더 위안과 소통을 하는 재충전의 공간으로 활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불교아미타실은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kbulgyo@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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