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문화재청은 오는 10일까지 세계 광고의 중심지로 불리는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LG전자 대형 전광판을 통해 지난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산사(山寺), 한국의 산지 승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법주사 팔상전 모습이 화면에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  

[불교신문3477호/2019년4월6일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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