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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스님, 문체부 장관에 ‘자연공원법’ 등 관심 당부

기사승인 2019.04.08  17: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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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4월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예방을 받았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오늘(4월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종단 현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이날 “자연공원법, 지방세법을 비롯해 불교와 관련된 정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살펴주길 바란다”며 “봉은사 등으로 이전돼 추진되는 10.27법난기념관건립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곧바로 조계종을 찾은 박양우 장관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많은 호의를 표하기도 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도 “불교계에 먼저 많은 관심을 표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박양우 장관 또한 이날 취임식 발언을 언급하며 불교계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오늘 있었던 취임사에서 말했다시피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 관광, 체육 못지 않게 종교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한 때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불교야말로 우리나라 정신문화 뿐 아니라 유형문화로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상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갈등과 반목의 사회에서 불교가 앞장서 국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길을 열어달라”며 “문화재청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불교 전통문화를 지키는데 함께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박양우 문체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박양우 장관 등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는 총무원장 스님과 총무원 부실장 스님들.

이경민 기자 사진=신재호 기자 ky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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