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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본사주지협의회 ‘노조’ 강력 대응 주문…23일 연석회의

기사승인 2019.04.11  1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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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본사주지협의회는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강원도 고성 속초 산불 피해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가 조계종 노조가 전현직 총무원장 스님을 잇달아 제소한 것과 관련 종단 차원의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단은 오늘(4월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찾아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종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회장단은 민주노총 산하 조계종지부가 종단 수장인 총무원장 스님을 사회법에 제소하고 종무원 간 내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원경스님은 “노조가 외부의 힘을 빌어 종단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 각 교구 본말사에서 걱정이 크다”며 “종단 안정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단호하고 강력히 대처해야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무원은 오는 23일 오후2시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단과 중앙종회 의장단 및 상임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석회의에서는 조계종 노조 문제를 비롯해 10·27 법난기념관건립사업, 위례신도시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세종시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 등 종단 3대 목적 불사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회장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을 비롯해 부회장 송광사 주지 진화스님,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재무간사 관음사 주지 허운스님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교구본사주지협의회는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강원도 고성 속초 산불 피해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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