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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서 관람하는 16개국 불상

기사승인 2019.04.19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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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우리는선우 ‘민불상전’

제천지역 재가불자들의 모임인 제천 우리는선우는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아시아 16개국 부처님을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민불상전(民佛像展)’을 열고 있다. 

민불상전은 지난 14일 제천 목청선서화미술관(진주동물병원 내)에서 개막해 오는 6월15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사진> 전시회는 제천 우리는선우 김연호 대표와 지도법사 석구스님 등 80여 명의 회원이 그동안 인도 보드가야 등 아시아 16개국을 성지순례하면서 모셔온 70여 기의 불상을 선보인다.

제천 우리는선우 측은 “비록 문화재가 아닌 순수 민불상이지만 함께 친견하면서 살포시 미소지을 수 있다면 우리 모두에게 자유와 평등이란 자비의 감응이 새록새록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박인탁 기자 parkintak@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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