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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흥원, 병원법당과 교도소에 불서 1850권 지원

기사승인 2019.04.22  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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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범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

 

대한불교진흥원이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병원 법당과 교도소 80여 곳에 불서 1850권을 선물했다.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각범)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불교출판 진흥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불서보급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면서 “올해는 전국 병원법당 30여 곳과 교도소 50여 곳에 불서 1850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불교포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불서 지원사업은 도서출판 민족사가 출간한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그리는 관음기도>, 불광출판사의 <마음챙김 놀이>, 솔바람의 <부처님 생애>, 운주사의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만해 한용운> 등 4개 출판사가 발간한 총19종 1850권의 불서가 전해졌다.

대한불교진흥원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병원 법당과 교도소 80여 곳에 선물한 불서들.

한편 대한불교진흥원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2010년 전국 사찰 어린이 청소년법회 450여 곳에 3000여 권의 만화 불서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전국 군법당 140여 곳에 1000여 권의 만화 불서를 희사했다.

2012년에는 전국 병원 법당 30여 곳에 500여 권의 만화불서를, 2013년 전국 병원법당과 교도소에 만화 불서 1000여 권을, 2014년 전국 교도소와 군법당 장병들에게 1800여 권을을 전했다.

2015년 전국 군법당 140여 곳과 병원 법당 30여 곳에 1435권을, 2016년 전국 군법당과 부대 독서카페, 사찰도서관, 작은 도서관에 1415권을, 2017년 전국 교도소와 병원 법당에 1980권을 전달하며 불서보급운동에 적극 나서왔다.

박인탁 기자 parkintak@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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